도움이 되는 피드백이 너무 필요하네요
부탁드립니다!
우주, 여긴 시간이없어
너를 끌어들여.내목소리는 블랙홀
그때의 나의 꿈은 가품, 이젠 진품
쓴맛을 보고나니, 나의 속내를 씨스루
내가 이 박자조차 감당못할 놈이였다면
어떻게 쓰고다녀 . 이 가산 내꿈이라고
래퍼 생산공장, 과부하로 암울하지
난 아리랑의 특산물,잘 팔려가지
현실과 이상을 왔다갔다,정신없어
내게 두려운거라곤 오직 엄마의 걱정
내혼은 흘러넘쳐 그래서 컵을대고
담아낸뒤,잠실 구장에서 윙윙
수많은 꿀벌들의 울림이 되겠지
전국이 아닌 세계가 대상인 캠페인
왜이리 설레, 벌써 표정이 헤벌레
나비가 될거야.내모습은 애벌레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