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painful 칼에 찔린듯이
누가 치료해줄까 그런것 따위 없지
냉정한 틀 속에 살고 있는 나라
인생은 혼자라는 말이 참 어울렸나
이상하지만 외롭지는 않네
안믿겠지만 혼자가 편하긴 하는데
그런것 생각할수록 더 복잡해지는것이
내겐 그저 좋은 인연만을 바랬던 맘이
핑계가 되버리고 무능력한 놈이 됬고
더 꺼낼수록 누군가에게 비참해져 내꼴
다가가려 해봐도 밀어내려 하는 현실
너무나도 익숙했던 마무리는 비극적인
Nothing 이젠 아무 느낌도 안나는데
봤지 이래서 내가 혼자를 즐기는데
Never happy ending, almost tragedy
Almost tragedy
이젠 행복하길 바랬기에
be happy 참 익숙했기에
대체 뭔데 이유가 날 복잡하게 만들었나
just do it 그저 주어진 대로 살았을뿐
무언가 착잡해져 내 기분
내 상태 물음표가 달려
사랑이란 감정에 목이 말러
아무리 물을 마셔도 개운치 않네
이런 세상이란 벽이 가르쳐 내게
단 1분만 미쳐보라는데 no tragedy
그런 자신감은 어렵네 no happy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미쳐보고 싶어
고민은 점점 늘어나 너무나도 깊어
everything 모든게 짜증이 나고 싫증이 나
봤지 이런 내모습은 참 밉상이야
Never happy ending, almost trage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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