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테잎 선공개곡

안녕하세요. Rezect라고 합니다. 7월 19일에 저의 첫 번째 믹스테잎이 나옵니다. 이건 선공개곡 이고요. 자세한 설명은 19일날 믹스테잎란에서 하겠습니다. 듣고 즐겨주세요.

그래 가끔은 미친놈 취급받겠지만 아직 잊지마
내가 들어내 Addic의 불길에 내가 부채질해 간지럽네
억지로 풀어 펀치라인 니 귀를 따라 만들어 거 다칠라
이끌어 이 무대위 강약 몰라 이 대답뿐인 좀비들 몰락
음악으로 돈벌어볼래 억지로 판단하는건 돈벌레
Don't forget Game처럼 Over해서 만들어네 My program
알게뭐라고 안주하는꼴 Fuck that noise
살만해 결국 똑같은 돈 이리저리 빌려 다 갚을 놈
How make it make it to the top 니가 스폰서 나는 왕
알아모셔라 악써 발악해서 다 물어봐
돈많은 거지는 모조리 따지는 방탕한 삶 바라지
뭘 원하든간 죽기보다는 바른 삶 돈대신 갚으라지
파릇했던 내 바른10대엔 틀렸다는말 대신 다른태도 check
성공해서 빽 없어도가네 걸리적 거리는게 말도 참 많네
이제야 비로소 We go hard 제대로 계속 먹어둬 지금보다 두배로
그 누구도 판가름 못하게 We about to go 미쳐날뛰고

All day birthday fuck 계속놀래
미뤄서 쌓인 일들이 남았지만 계속해
All day birthday fuck 계속놀래
미뤄서 쌓인 일들이 남았지만 계속해
Die Die Die As Nobody Know When I Die
Die Die  As Nobody Know When I Die
Die Die  As Nobody Know When I Die
Die Die  As Nobody Know When I Die

노래와 랩 평균선에서 줄타기는 내 전공이네
간봐도돼 내 랩이 소화가 된다면 꿀떡 삼켜도돼
내가 어딜가나 지켜봐라 난 화려하진 않지만 어딜가나 빛이나
만루홈런을 치러온 9번타자 타석으로 입장
좀 비싼 값 치르러 살만한 새끼들은 다 이리로
일거리가 쉽지 꼴에 취직 한다는 말은 감당안되는 취지
Oh my god when I die 이루고 싶은것 다이루고 날 데려가
하나말고 일을위한 가능성을봐 No doubt 방관자들 모조리 탕탕
오 나의 lay back flow 네가지가 모자라 채운 100%
돈,여자,차 and 엇박자 대신 내자랑이자 비슷한 Put it on
Feelin like 김개코 노력은 개뿔 이제는 한물 갔다는 소리보단
단물을 덜 빨았어 밑보이기 싫은 남자라서
착실하게 살아왔지만 민중의 지팡이는 부러진지 오래
다물어내 꼰대는 돈대신 진돗개처럼 다물어내
내 팔자나 고쳐봐라 난 죽기전에 한마디할게
값 비싼 재능또한 니 꿈과 함께 이뤄가길 바래

내가 서있는곳은 의자위 내의지로 발을 차버린다면
날 옥죄던 모든게 내 목으로 모이겠지 그렇게 I'm ready to die
무대위도 경우는 같아 난 이위에서 죽어도돼 항상
나의 최훈말야 내가 최고일때쯤 죽음이 곁에있어 I'm ready to die!

All day birthday fuck 계속놀래
미뤄서 쌓인 일들이 남았지만 계속해
All day birthday fuck 계속놀래
미뤄서 쌓인 일들이 남았지만 계속해
Die Die Die As Nobody Know When I Die
Die Die  As Nobody Know When I Die
Die Die  As Nobody Know When I Die
Die Die  As Nobody Know When I Die
All day birthday fuck 계속놀래
미뤄서 쌓인 일들이 남았지만 계속해
All day birthday fuck 계속놀래
미뤄서 쌓인 일들이 남았지만 계속해
Die Die Die As Nobody Know When I Die
Die Die  As Nobody Know When I Die
Die Die  As Nobody Know When I Die
Die Die  As Nobody Know When I 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