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쬐끔한것 앙칼진 눈빛
절대 금방 거둘생각 없지
ok 오늘이 제사지 김치
올려줄게 제사상에 배려는 찌찌의
크기 만큼만 해줄라는데
넌 그냥 얌전히 취침을해
어딜 내놔도 딸리는 패 같은
가슴의 스펙이 자극해 계속
내 안의 스텐 SHINee’s Back 하듯
화려하게 등장해 너는 필 패
가던길 가라는 너의 피드백
받아 드릴께 니가 눈깔때
약육강식을 강하게 빨아
우리나라에선 이거 불순한 사상
가끔 상상해 북한에서 사살되는모습
무보수로 부당하게 살아
어릴적부터 버릇을 들여
거친 널 무너 뜨릴래 굴욕
이해하려면 복잡하지만
조련하려면 쉬운가시나야
누난 눈만 내 취향이야!
눈한번 봤을뿐인데 계속나와 가사
누나 눈깔 재구실못하게!
추한 내 모습 들키는게싫은나~네
간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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