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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이쁜 니눈동자 속에 비친 내가 보는
니모습은 너무 이뻤고
내 시선은 항상 니꺼 한눈팔일없어 never
너가 내여자라 너무 기뻤어
사랑은 끊임없이 keep이란 말은 잠시 skip
반복재생되던 intro는 막을내려 verse없이
Vers1
잘못해서도 아닌 단지 날 향한
감정이 없다는 그 딱딱한 문장에 난
말문이 막혔지 지난
추억은 뭐이리 산더민지 정리하기 바빠
솔직히 아직 실감이나지안아
후폭풍에 휩쓸려 혹여나 다시내게
올꺼란 희망고문 수없이 했고
현실부정에 무섭다던
오랜 정이란 놈하나
믿고 변함없던 내자리에서
기다리고있어
너의 끝 종착지는 어디.
오래 끌어볼려 아님 니맘을 되돌릴수
있을까 했던 시간을 가져보자란말
망할 초침은 매순간 내심장을 찔러대
내 의도와는 다르게 그게
마음정리하는 시간이라면.
뭐였든간에 예전의 내 모든게 후회로 가득해
Hook
지워지지 않는 니향기 맴도는 옷가지
향수느끼며 아침마다 내심정과 같이
곱게접어 그게 훨 나은방법
지워지지 않는 니향기 맴도는 옷가지
향수느끼며 아침마다 내심정과 같이
곱게접어 그게 훨 나은방법
일지라도
쿨했던 나니깐 잠시동안만 아프지 뭐
누구에게나 한번쯤오는 시기니
잘 헤쳐 나갈수있길만 바라고
지워지지 않는 니향기 맴도는 옷가지
향수느끼며 아침마다 내심정과 같이
곱게접는단 생각 잠시접고 날려
선물받은 책상위 달력이 눈에 띄여
Ver2
내 일상을 정의내릴수 있던
너가 없으면 사전에 나는 없어
빈자리에 채워진건 좋았던 옛기억
권태도 씹어버릴거같던 사랑니는
아픔을 준 격
친구놈은 뻔한말만 하겠지 시간이 약
그럼 난 한번에 삼키겠지 일년치 양
멍한 일주일에 주사놓은
마취 한방은 치사량
언젠가는 훗날에 다른 누군가의
여자가 될꺼란 상상이 날 무척 괴롭게해
그 기분 이해가 내단점이 보일꺼란거
나만 바라보기는 아까울 너의 20대
계절 바뀌면서 옷장에서 꺼낸옷엔
매력적인 다우니 향기 아직 묻어있네
지워지지않는 니 향기 맴도는 옷가지
세탁할수가 없어 지금 내 심정과 같이
Hook
지워지지 않는 니향기 맴도는 옷가지
향수느끼며 아침마다 내심정과 같이
곱게접어 그게 훨 나은방법
지워지지 않는 니향기 맴도는 옷가지
향수느끼며 아침마다 내심정과 같이
곱게접어 그게 훨 나은방법
일지라도
쿨했던 나니깐 잠시동안만 아프지 뭐
누구에게나 한번쯤오는 시기니
잘 헤쳐 나갈수있길만 바라고
지워지지 않는 니향기 맴도는 옷가지
향수느끼며 아침마다 내심정과 같이
곱게접는단 생각 잠시접고 날려
선물받은 책상위 달력이 눈에 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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