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가치를 잃은지 오래
내안의 나 노을빛 노래
감정은 추상적인거야 원래
뭐래는지 몰라도 들어볼게
힘들다 보고싶다 귀찮아 울고싶다
또 또 또 또 난 벗고있나
인생은 본래 낮에도 검해
저것도 어디서 들어본 노래
벗 암 스틸 아 워너두 메잌 마 라잎
장마철 걸어둔 빨랜 원래 안 말라
미친듯 꾸역꾸역 입고 나가
차피 땀 범벅 다 똑같아
싫어해도 돼 바뀔건 없어 싫어도 해
폐지줍는 할머니 밀어주던 내
어릴적 기억 뭉게 떠오르네
박자를 타는것도 싫어서 비틀 꺼두고 가사를 적어
넌 무엇에 살고있는지 물어본 내 머릿속엔 온통 나 밖에 없네
또또또또또 똑같아 또또또또또 도망가
어어어어어 언제나 같은 패턴의 패배 독이든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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