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 오프 화이트(Off-White)
최근 지미 팰런(Jimmy Fallon) 쇼에서 오프-화이트(Off-White)의 재킷을 착용한 저스틴 비버. 이날 저스틴 비버는 카모플라주 재킷과 디스트로이 데님 진, 그리고 이지 부스트 350(Yeezy Boost 350) 조합의 다분히 '트렌드에 걸맞는' 룩을 보여주었는데, 몇 가지 주목할 아이템이 있어 소개하게 되었다.
저스틴 비버가 착용한 카모플라주 재킷은 오프-화이트의 제품으로, 최근 들어 부쩍 자주 보이는
오프-화이트 아이템 중 하나이다. 가격은 $1200(약 150만원)으로 꽤나 높은 편이며, 제품은 현재 FARFETCH 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다.
칸예 웨스트(Kanye West)를 포함하여 뭐 왠만한 셀렙은 한번쯤은 착용하고 나온, 유명한 패션 스트릿에서 열 명 중 한 명, 까지는 아니겠지만 뭐 그렇게나 많이 보인다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무척이나 하이프(Hype)가 높은 제품인 카모 재킷. 블랙 티셔츠에 블랙 진과 같은 심플한 블랙 상하의에 무심히 걸쳐도 충분히 트렌디한 감각이 풀풀~. 카모 재킷이 다시 슬슬 주목을 받기 시작하는 느낌? 그런 느낌.
▲ 디스트로이 데님 진 & 이지 부스트 350
저스틴 비버의 하의 룩은 뭐 무난하다면 무난한, 안전한 선택이지 않았나 싶다. 뭐 이제는 말하면 입만 아픈 디스트로이 데님 진(흔히 말하는 무파진)과 2015년 후반기 대표 스니커즈 '이지 부스트 350' 조합. '하이프 비스트(Hype-beast)'스러운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트렌디하다는 면에서는 두말할 것도 없이 엄지 척. 블랙 베이스볼 햇과 매치되면서 좀 과한 느낌 도 있었지만, 하의 룩 자체는 이번 시즌 꽤나 시도해볼 만한 룩이지 않나.
글 | SUPER & SUPER
저도 저거 쓰고 싶어여
저도 맘에들어서 찾아보니까 제임스펄스 제품이네요! 뒤는 스냅으로 되어있구요
등에 저거 개극혐 찐이든 짭이든 싸그리 극혐디자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