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P Central Texas
미국 관세국경보호청이 댈러스/포트워스 항구에서 약 51억 원 치 짝퉁 신발을 압류했다. 홍콩에서 멕시코로 향하던 선적분에서 발견된 신발 무더기에는 최근 출시된 디올(Dior) x 나이키 에어 조던 스니커 1,800쌍이 함께 실려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화 약 230만 원에 발매된 에어 디올의 가치를 따져 환산해보면 약 42억 원치다. 미국 세관은 기술의 질이 떨어지고, 포장이 불완전한 것으로 보아 가품이 분명하다고 발표했다. 에어 디올을 구매하려는 분들이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겠다.
CREDIT
Editor
MANGDI
힘들더라도 대가가확실한 질을 따집시당 지재권의범죄행위에요 이건
ㅋㅋㅋㅋ대륙의 냄새가나는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