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조/래원
다들 말하시듯 이번 화에서 무대로는 쇄빙선이 캐리함.
래원은 2화때 불호였는데 이번 화에서는 이미지가 아예 정반대로 바뀜.
일단 랩을 잘함. 2차에서 모션이나 가사 때문에 별로라고 느꼈는데
갈수록 1~2화에서 나온 그냥 까부는 인간들과는 뭔가 다르다고 느낌.
안병웅이나 서동현도 좋지만 난 개인적으로 이사람이 제일 좋음
2. 오왼/안병웅
안병웅 잘하는데 오왼이 너무 미쳤다는 것밖에 기억이 안남...
오왼은 너무 완성형이라는게 장점이자 단점인듯
안병웅은 요즘 유행?과는 거리가 먼 붐뱁을 주로 하는데도 인기가 많은게 신기함
3. 영비
본인은 영비때문에 이 시즌을 본다 할 정도로 영비를 좋아하지만
일반인 상대로 양학이 너무 심한거 아닌가 생각 들정도로 그냥 지 무대로 만들어놓아서...
이거와는 별개로, 이번앨범 rose를 좋게들어서 본선 갔을때 꼭 멜로딕한 랩 한번 해줬으면 함.
4. 짱유
이분도 음악 스펙트럼이 그렇게 넓다는데. 본선 가서 그걸 가능한 많이 보여줬으면 함.
일찍 떨어지시더라도 지난시즌 good day같은 차트인 노래 하나라도 만드셔서 돈 많이 버셨으면
진짜 이분들덕분에 참고 쇼미봅니다
오히려 영한 붐뱁이 신선하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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