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Forbes의 30 Under 30 Asia에 오르다

박재범, Forbes의 30 Under 30 Asia에 오르다

다양한 영역에서 최고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박재범(Jay Park). 그는 최근 몇 년간 국내외를 통틀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아시아의 뮤지션 중 한 명인데요. 그런 그의 모습과 재능을 포브스(Forbes)에서도 유심히 지켜본 모양입니다. 바로 박재범이 포브스에서 발표하는 ’30 Under 30 Asia’ 리스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는 소식입니다. 포브스의 ’30 Under 30 Asia’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하는 리스트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인물들을 선정한 공신력 높은 랭킹인데요. 그중 박재범은 <CELEBRITIES>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그와 함께 축구선수 손흥민,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 뮤지션 에릭남 등이 본 리스트에 함께 선정되며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한국의 흑인 음악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AOMG의 대표로서 묵묵하게 활약해 온 박재범의 진가가 해외에서도 제대로 인정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박재범의 행보와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인정받을 그의 모습을 계속 지켜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보다 자세한 리스트는 링크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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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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