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개발사 ㈜빅레이더(www.bigradar.net, 대표 장현석)가 힙합 소재 모바일게임 <슈퍼힙합대전>을 정식 출시했다. 뉴올(Nuol)이 오리지널 비트를 제공하였으며, 염따, 뉴챔프, 화나, 불리 다 바스타드 등의 아티스트들이 음악을 제작하였다. 참여 아티스트들은 실명 캐릭터로 등장하며 상황에 맞는 음성 멘트를 이용자들에게 들려준다.
빅레이더 장현석 대표는 “기존 리듬 게임의 카테고리에서 벗어나 힙합의 4대 요소인 엠씨잉(MCing), 비보이(B-boying), 디제이(DJing), 그래피티(Graffiti)를 재해석하여 힙합 문화를 종합적으로 담아내는 게임성을 추구하였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국내 힙합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여 K-HipHop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융복합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슈퍼힙합대전> 네이버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힙합엘이는 '국내 뉴스' 제보를 받습니다. 관련 안내는 다음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관련기사]
- [2019/05/08] 모바일게임 〈슈퍼힙합대전〉, 2019플레... *1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