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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A LANA 첫번째 게스트, 가브리엘 가르존-몬타노 확정

title: [회원구입불가]Beasel2017.10.23 19:41추천수 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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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츠앤네이티브스(BEASTS AND NATIVES, 이하 BANA)의 새로운 프로젝트 <PURA LANA>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써 가브리엘 가르존-몬타노(Gabriel Garzón-Montano)가 다음 달 11월 30일 한국을 찾는다고 합니다. <PURA LANA>는 바나에서 기획하는 다양한 문화 컨텐츠들로 채워질 새로운 프로젝트로, 가브리엘 가르존-몬타노는 전설적인 프로듀서 제이딜라(J.Dilla)와 훵크, 디스코 장르 음악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턱시도(Tuxedo)가 소속된 스톤 스로우(Stone Throw) 소속의 아티스트로써 2014년 데뷔 이래로 훵크, 소울 장르가 잘 어우러진 스타일리시한 팝 음악을 선보여 온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입니다. 그는 그는 2014년 미국의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잘 알려진 레니 크레비츠(Lenny Kravitz)의 월드 투어의 오프닝 게스트로써 함께 투어를 다니며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드레이크(Drake)의 “Jungle”에 음악과 목소리가 샘플링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이름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11월 30일 저녁 8시 홍대 YES24 무브홀에서 열리는 첫 번째 <PURA LANA>에서 그의 감미로운 팔세토 보컬을 라이브로 만날 수 있으며, 티켓은 10월 31일부터 YES24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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