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상업적으로 파급력 크지 않아도 장르에서 입지 탄탄하면
헤드라이너 올려줬는데
요즘은 인플루언서 방문 파티로 변질돼서
흥행을 1순위로 고려하는듯
그런데도 올해 라인업이 빈약해서 티켓 팔리는 속도가
역대 가장 저조했다는데
아무튼 내년엔 좀 근본 라인업 좀 제발
헤드라이너 올려줬는데
요즘은 인플루언서 방문 파티로 변질돼서
흥행을 1순위로 고려하는듯
그런데도 올해 라인업이 빈약해서 티켓 팔리는 속도가
역대 가장 저조했다는데
아무튼 내년엔 좀 근본 라인업 좀 제발
장르에서 입지 탄탄한 초록머리가 빙판 녹이라고 해서 석나간듯
구라 안 까고
칸예 카티 스캇 부르면 됨
이 셋은 롤링 라우드 가야죠
오션새끼 내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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