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나래팀장이 jm초창기 부터 같이 일하면서 자주 샤라웃 해오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jm이라면 직원들도 같은 식구로 대해줄 것이란 생각이 은연중에 자리잡아 있는 분들이 많았을 겁니다.
그런데 일반 기업과 같은 행보를 보임에 실망한 분들이 계실 겁니다. 대기업이든 영세 기업이든 수익을 창출의 목적으로 운영되는 건 맞지만 예술에 숫자가 개입되는걸 달갑지 않게 생각하는 풍토도 있구요. (언더그라운드에대한 리스펙트 등)
여러 게시글을 보면 단순히 140이 문제라기 보다는 jm이 140주는 것에 대한 실망이 큰 듯 하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어떤 일을 하던지간에 주 40시간 근무하고 월급 140받는다면 만족스럽지 못할 겁니다. 모든 기업에서 납득 가능한 수준의 임금을 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나래팀장이 jm초창기 부터 같이 일하면서 자주 샤라웃 해오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jm이라면 직원들도 같은 식구로 대해줄 것이란 생각이 은연중에 자리잡아 있는 분들이 많았을 겁니다.
그런데 일반 기업과 같은 행보를 보임에 실망한 분들이 계실 겁니다. 대기업이든 영세 기업이든 수익을 창출의 목적으로 운영되는 건 맞지만 예술에 숫자가 개입되는걸 달갑지 않게 생각하는 풍토도 있구요. (언더그라운드에대한 리스펙트 등)
여러 게시글을 보면 단순히 140이 문제라기 보다는 jm이 140주는 것에 대한 실망이 큰 듯 하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어떤 일을 하던지간에 주 40시간 근무하고 월급 140받는다면 만족스럽지 못할 겁니다. 모든 기업에서 납득 가능한 수준의 임금을 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샤라웃해준 일도 솔직히 관심도 없었지만요
JM이 140준다는거에 실망한건 아니에요
'이 바닥 원래 그래'하는 식의 사회적 분위기가 좆같을 뿐이죠
제가 보기엔 단순히 jm이 140을 준다라기 보다는 140을 주는 기업이jm인게 문제인듯함;;;
사실 많은 분들이 지적했듯이 140이라는것 자체는 최저를 어기는것도 아니고 법적으로는 정당한 급여입니다,단지 법적으로 보상하는 최저임금이 정말 '먹고살'수 있을정도로만 보장을 해주는 몰상식한 금액이라서 그런거죠, 근데 그런 급여를 jm이라는 이미지를 가진 회사에서 준다니까 이렇게 언급이 되는듯 합니다
140이라는 급여를 주는 태도가 jm에대해 가지고있는 기대치에 못미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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