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쳐야지 고쳐야지 해도 무의식 중에 튀어 나오는게 성격이라 진짜 안 고쳐짐
더군다나 먹을 만큼 먹은 27살이면.
이번 일을 정말 깊게 반성하고 뉘우치는 거라면 모르겠지만
나중에 자기 성격 때문에 정말 소중한 사람 잃고 백번 천번 후회해봐야 내가 잘못했구나 하고 느끼지.
개인적으로는 정신건강클리닉 같은 거라도 한번 가봤으면 좋겠네요. 방치하고 제 멋대로 살다가 진짜 병됨. 정신병 앓아 봐서 하는 말 입니다.
고쳐야지 고쳐야지 해도 무의식 중에 튀어 나오는게 성격이라 진짜 안 고쳐짐
더군다나 먹을 만큼 먹은 27살이면.
이번 일을 정말 깊게 반성하고 뉘우치는 거라면 모르겠지만
나중에 자기 성격 때문에 정말 소중한 사람 잃고 백번 천번 후회해봐야 내가 잘못했구나 하고 느끼지.
개인적으로는 정신건강클리닉 같은 거라도 한번 가봤으면 좋겠네요. 방치하고 제 멋대로 살다가 진짜 병됨. 정신병 앓아 봐서 하는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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