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회사,그룹 나올 배짱은없으면서(그거 아니면 언더에서 살아남을 자신없으면서)
계속 자기는 힙합이라고 하죠.오히려 리스너보다 래퍼들이 더빡칠수도있어요.
그런부분에 있어서.자기들이 만들고 있는 씬이고 started from bottom하고있는데
왜 거기에 자본주의를 등에 업은놈이 끼냐 이거죠.단순히 밥그릇 문제를떠나서.
그것도 거기서 단물만 빨라고.허세,센척,인기만 얻을라고 하는데 당연히 싫음.
송민호?비아이?바비?솔직히 yg떠날 배짱있겠습니까?비아이는 당장 쇼미나와서도
우리회사보다 돈이많던가 이 ㅈㄹ하는데 ㅋㅋㅋㅋ
그러니까 나는 겁없이 가진 전부를 걸었지
한다리만 걸치고 눈치보는 새끼들 주머니를 털어
-okasion 'all in'중에서-
YG등껍질 벗어봤자 결국 YG로 갈껄 아니까 사람들이 호응을 안해주죠 ㅋㅋㅋ
나쁘단건 아닌데 차라리 이용했으면 좋겠음(비아이처럼은 말고...)
근데 애초에 아이돌 랩퍼중에 싱글이나 믹스테잎 내는 경우가 거의 없음
아이돌 아닐까요?
아이돌 랩퍼라는 범위가 애매해서ㅋㅋ 그냥 그룹에서 랩당담을 통틀어 말하는건지 뭔지
중소엔터테인먼트라도 최소한의 프로모션이나 지원은 해주니깐요.그리고 yg가 힙합쪽 이미지강한건 사실인데 언오버스타일을 떠나서 제대로 '힙합'으로 키운 사람이 누구있습니까?중소엔터테인먼트 아이돌들도 압니다.
요즘 아이돌도 돈안되지만 언더쪽은 더돈안된다는거.
회사에선 그래도 한끼5천원짜리 밥이라도 주니깐...
남아있으면서 두다리걸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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