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년도 우결이후 Flyboy로 대박내고 한창 잘나갔을때 미국진출했던시절. 지금보면 일리네어가 했던건 먼저 혼자 다하는중이였네.
목에 체인걸고 5번째 손가락에 버사치링. 돈다발 날리기.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금시계. Fly Ent 손가락사인. ㅋㅋㅋ 2009년도면 더콰이엇이 솔컴에서 makesense랑 팀먹고 샘플링으로 붐뱁하면서 초심지키던시절.
같은 ATL지역출신이였던 산이도 사우스비트에 랩하면서 I'm A'er than Crown J 하면서 디스 하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미국진출에 목맸던 애들 여러명의 커리어가 날라갔었네.
지금 뭐하고 살라나..
대마초 한 방으로 훅 간건가요?
다른 연예인들처럼 한국에서 대마초 흡연한게 아니라 애틀란타에서 대마초 핀걸 전매니저가 꼬질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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