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박재범, 지코, 지누션 정도 때문에 말이 좀 나오는 것 같은데
논란의 요지는 과연 이들이 피타입 정도의 거물을 평가할 자격이 되나? 입니다.
그런데 애초에 피타입같은 대형 랩퍼가 쇼미에 나오는 것 자체가 비정상인거고,
원래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일반 참가자에 언더 무명 랩퍼들.
상기한 논란 속의 네 심사위원이 이들을 평가할 자격은 충분히 된다고 생각합니다.
피타입이나 베이식같은 참가자들이 오히려 비정상적인 소수의 참가자들인건데
심사위원 자격 기준을 이 소수의 참가자들에 맞추고 어림없다 주장하는 것도 좀 이상한듯.
물론 피타입도 참가자는 참가자니 그림이야 이상하겠지만서도,
쇼미더머니에 저런 랩퍼들만 참여하는건 아니니까요.
피타입출연은 문제제기안하고 심사위원들만 문제제기하는사람들은 양심이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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