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iphople.com/kboard/27197252?page=4&category=6129540
그냥 맘이 아플 뿐인거 같네요.
좋아하던 음악가가 욕을 먹는 것과
심바 헤이터 분들의 내용도 이해가 가는것과
앞으로도 좋아할 음악가를 좋아한다고 못표현하고 숨어버리는 비겁한 저와
앞으로 제가 인터넷에 관련해 하고싶은 것의 편견이 생길까 걱정되는 맘도 있고요
그냥 맘이 아플뿐 입니다. 여러 복합적으로 감정이 들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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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솔직히는 조롱받을까 무섭기도 하고 정리도 안되는 머리속이 답답해서
글을 쓴듯 하네요.
심바 팬 분들이 가장 힘든 시간 겪고 있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솔직히 얘기하면 연례행사기도 합니다.
근데 그 연례행사때 몇몇분 들이 '-무-' 이거 너무 많이해서 심바님 팬마저도 싫어졌을수도 있죠.
저도 했나 싶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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