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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가던진마이크에맞은사람2024.04.27 17:08조회 수 5260추천수 2댓글 12
씬 파이 쥐 왼쪽 부랄만핳던 시대에
하자센터에서 가르치는 레슨생들을 국힙 역사에 남을 레이블로 키워버린
대.메.타.
진짜 이거 보면 스승이 중요함 메타한테 배운 더콰이엇
메타가 하던 후배양성을 똑같이 하고있음
심지어 돈도 안받고
무료로 가르쳐주신
이게 씬을 위하는거지
그때 수강료가 있었다고 하지 않았나요? 인원이 너무 적으니까 더콰이엇처럼 수강료 안 낸 몇명도 껴서 가르친 것 분이라 압니다.
젠장 또 덕화형이야…
저 때는 레슨생이라는 말이 안 어울리죠 ㅋㅋ 걍 동네 힙합강좌 수강생들
진짜 씬을 위한 ob
나찰 형님도 잊지 맙시다
하자센터 GOAT
닉값못하게 하자가 없었음
수강료는 있었습니다.
당시에 하자센터는 과외를 받는다 느낌보단,
나처럼 같이 랩(혹은 비트메이킹)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늘 만날 수 있는 자리.. 딱 그 정도의 느낌.
수업이라기보단 프로젝트에 가까운 형태였음.
수강생들은 합주실도 간이스튜디오 같은 공간도 예약만 하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고.. 무료 공연도 꾸준히 열었었죠.
메타옹의 수업 이후에도
‘라임에게 묻는 나의 목소리’라는 키비형의 프로젝트
‘비톨로지’라는 더콰형의 프로젝트가 있었고
‘오픈마이크’라는 메타옹의 차후 프로젝트도 있었습니다.
그 밖에 DJ네가,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가루님의 프로젝도 있었는데 이름은 기억 안남.
저도 메타옹의 ‘오픈마이크’는 자주 놀러갔던 기억이 있어요.
오 '비톨로지'는 비트메이킹 관심있는 사람끼리 모이는 프로젝트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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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거 보면 스승이 중요함 메타한테 배운 더콰이엇
메타가 하던 후배양성을 똑같이 하고있음
심지어 돈도 안받고
무료로 가르쳐주신
이게 씬을 위하는거지
그때 수강료가 있었다고 하지 않았나요? 인원이 너무 적으니까 더콰이엇처럼 수강료 안 낸 몇명도 껴서 가르친 것 분이라 압니다.
진짜 이거 보면 스승이 중요함 메타한테 배운 더콰이엇
메타가 하던 후배양성을 똑같이 하고있음
젠장 또 덕화형이야…
저 때는 레슨생이라는 말이 안 어울리죠 ㅋㅋ 걍 동네 힙합강좌 수강생들
진짜 씬을 위한 ob
나찰 형님도 잊지 맙시다
하자센터 GOAT
닉값못하게 하자가 없었음
수강료는 있었습니다.
당시에 하자센터는 과외를 받는다 느낌보단,
나처럼 같이 랩(혹은 비트메이킹)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늘 만날 수 있는 자리.. 딱 그 정도의 느낌.
수업이라기보단 프로젝트에 가까운 형태였음.
수강생들은 합주실도 간이스튜디오 같은 공간도 예약만 하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고.. 무료 공연도 꾸준히 열었었죠.
메타옹의 수업 이후에도
‘라임에게 묻는 나의 목소리’라는 키비형의 프로젝트
‘비톨로지’라는 더콰형의 프로젝트가 있었고
‘오픈마이크’라는 메타옹의 차후 프로젝트도 있었습니다.
그 밖에 DJ네가,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가루님의 프로젝도 있었는데 이름은 기억 안남.
저도 메타옹의 ‘오픈마이크’는 자주 놀러갔던 기억이 있어요.
오 '비톨로지'는 비트메이킹 관심있는 사람끼리 모이는 프로젝트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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