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좋아하는 프로듀서 엘범 있으신가요 ?
저의 경우는 '프로듀싱하는 아티스트 엘범이다.'라고 인지해서 들은 것은 사실
크루시픽스 크릭의 [Kandid Collection Vol.1] 의 엘범입니다.
그 다음에 전곡 넣고 줄기차게 들은것은
그 다음은 버벌진트의 [누명]인 것 같고
그 이후에는 디제이 쥬스의 [Street Dream]
그 다음은 얼떨결에 알게된 루카란 프로듀서에 [A Pianist Who Loves Hip-Hop]
그 다음은 프라이머리 마일드비츠의 [Back Again] 대부분 클레식한 붐뱁 비트 또는 째즈힙합 찍어주는
프로듀서를 선호했었네요. 여전히 프로듀싱 능력이 있는 랩퍼의 엘범을 통체로 듣는 것을 좋아하고요.
저는 하다보니 5가지 뽑았네요 ㅎㅎ;;
LE여러분의 favorite 프로듀서엘범 3개씩 꼽는다면 ? ?
Uncut pure
더쾨이엇 real me
Krismaze & Pe2ny - Blue Tape
Nujabes - Modal Soul
첫번쨰꺼 인트로가 깜찍하네요 ㅋ ㅋ
와 ! MC메타 부초 오랜만에 듣네요 후덜덜
[180g Beats] 듣고 있는데 매력있네요. 프로듀서가 만든 엘범은 instrumental이 곡 중간에 있는 것이 매력적이에요 !! 그리고 자연스런 연결고리와 곡들이 흐름이 있는 !
저 앨범에서Luv sick 들어봤네여 ㅎ
노다웃
가리온 가리온 제유의 비트가 아주명품
본글에있는 디제이쥬스 스트릿 드림 참여진이 힙합에 빠진 계기를 나래이션하는 스킷이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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