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2006, 2007년부터 들었습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명반 제외했습니다.
I.F, More than Music (2006)
곡마다의 메세지가 참 좋았던 앨범. 이 당시에 구영현비의 랩은 괜찮았습니다.
TBNY, Masquerade (2006)
당시 최고의 유망주 둘의 야심작. 그러나 그들은 그 이후..
Verbal Jint, The Good Die Young (2008)
누명에 이은 2연타 명반. 계속 듣다보니 델리보이 비트가 아쉽기도.
Jazzyfact, Lifes Like (2010)
빈지노가 진짜임을 알려준 앨범.
HI-LITE Records, HI-LIFE (2013)
평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생각보다 씬에서 가지는 의미가 깊었던 앨범.
결국 part 1, 2로 나눴는데 2는 나오지도 않았구요.
상당한 수작입니다
당시 유행하던 붓다로 시작 하지 않아 정말 다행이구요.
'샘플링'이 민금한 주제인지라 좀 가까운 시일내는 아닐듯여
빈지노는 계속 재지팩트는 이어갈거라고
공식적으로 이야기했으니까 어쨌든 나오긴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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