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yerimiese2020.12.02 21:27조회 수 1749댓글 12
작년 올해 음원사재기, 차트조작 사건이 수면위로 드러나면서 그 중심에 있던게 멜론인데
가수들은 겉으로 그 사건을 비아냥거리고 싫어하지만 그 어워드엔 또 참석을 하네요?
사재기 중심의 있던 것도 맞지만
국내 최대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라는 점도 있으니까요...
멜론 점유율이 2020년 9월 기준으로 37.9%입니다.
포기하기엔 너무 큰 점유율이죠
점유율 많이 빠진 거 같은데 아직 그 정도 인건가요?
네 일단 기사가 9월달이라 검색해보니 4월달 점유율을 기준으로 작성됬던 기사였나봅니다. 다만 현재 점유율도 엄청나게 차이가 있진 않을 꺼 같아요.
잘 모르는데 사재기 사건이 특정 회사가 아니라 멜론이 잘못한 거였나요?
멜론이 잘못했다기보다 자기네 플랫폼에서 자꾸 말이 나오는데 계속 입닫고 있었죠
멜론은 기업체가 운영해서 함부로 움직이기가 쉽지않죠. 정확한 정황이 없으면 공지를 때려도 조심스런 부분이 많고요.
다시 생긴 거 같긴한데 늦게나마 실시간 차트를 없애기도 해꼬.
중이 절에서 범죄 저질렀다고 절이 문제가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통속은 아니라고 봐요
음악시장에 큰 영향이 있는 집단인데 더군다나 본인들이 그걸 더 잘아는 사람들인데
문제가 제기될때 가장먼저 내부적으로 체크를 했다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좋을텐데 한참 다 터지고 그알까지 나오고 나서야 차트제를 수정한다는 소식이 끝이니까 좀 씁쓸한구석이 있습니다..
그렇게 쉽게 볼 문제는 아닌듯ㅇㅇ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데 쨌든 멜론이 저지른 죄는 아닌데 뭐 가수들이 보이콧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사재기가 멜론에서만 판친게 아니죠
업계 종사자인데 그쪽 큰손인 멜론한테 밉보여서 좋을 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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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 중심의 있던 것도 맞지만
국내 최대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라는 점도 있으니까요...
멜론 점유율이 2020년 9월 기준으로 37.9%입니다.
포기하기엔 너무 큰 점유율이죠
사재기 중심의 있던 것도 맞지만
국내 최대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라는 점도 있으니까요...
멜론 점유율이 2020년 9월 기준으로 37.9%입니다.
포기하기엔 너무 큰 점유율이죠
점유율 많이 빠진 거 같은데 아직 그 정도 인건가요?
네 일단 기사가 9월달이라 검색해보니 4월달 점유율을 기준으로 작성됬던 기사였나봅니다. 다만 현재 점유율도 엄청나게 차이가 있진 않을 꺼 같아요.
잘 모르는데 사재기 사건이 특정 회사가 아니라 멜론이 잘못한 거였나요?
멜론이 잘못했다기보다 자기네 플랫폼에서 자꾸 말이 나오는데 계속 입닫고 있었죠
멜론은 기업체가 운영해서 함부로 움직이기가 쉽지않죠. 정확한 정황이 없으면 공지를 때려도 조심스런 부분이 많고요.
다시 생긴 거 같긴한데 늦게나마 실시간 차트를 없애기도 해꼬.
중이 절에서 범죄 저질렀다고 절이 문제가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통속은 아니라고 봐요
음악시장에 큰 영향이 있는 집단인데 더군다나 본인들이 그걸 더 잘아는 사람들인데
문제가 제기될때 가장먼저 내부적으로 체크를 했다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좋을텐데 한참 다 터지고 그알까지 나오고 나서야 차트제를 수정한다는 소식이 끝이니까 좀 씁쓸한구석이 있습니다..
그렇게 쉽게 볼 문제는 아닌듯ㅇㅇ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데 쨌든 멜론이 저지른 죄는 아닌데 뭐 가수들이 보이콧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사재기가 멜론에서만 판친게 아니죠
업계 종사자인데 그쪽 큰손인 멜론한테 밉보여서 좋을 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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