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발매 당일 오후 10시에 [Dog] 음감회도 BANA 홈페이지 구독자 한정으로 한걸로 아는데 메일 온줄도 몰라서 못봤었는데 뒤늦게 확인하고 들어가보니 그거 1시간 될랑말랑한 영상을 바로 내려버려서 보지도 못했지만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겼는데 오늘 visla에서 인스타 라이브로 [Dog] 라이브 영상 틀어준건 15분 달랑하면서 좀 남겨두기라도 하지 도대체가 1~2분 늦게 들어가서 보다가 개빨리 끝나서 이게 뭔가 싶었네요... 이번에도 영상은 따로 못보게 해뒀구요...
이것도 마케팅인건가 싶고... 솔직히 ㅈㄴ 간보는거 같아서 갑자기 짜증 확 밀려오네요 ㅋㅋㅋㅋ
음감회 라이브 유튜브로 진행한 라이브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그거 심야씨 자전거 타는 거 다각도로 찍은 것 뿐입니다.
대충 알고는 있는데 그냥 괜히 짜증나네요... 그리고 그거 처음에 뭐 참여진 소감도 듣고 그랬다는데 뭐 못봐서 어떤 내용인지 다는 모르겠네요... 암튼 비슷한 현상이 쌓여서 그런지 속에서 화가 끓네요.
오늘 인스타 라이브 잠깐 들어갔는데 화질 너무 구려서 이게뭐지.. 하고 그냥 껏네요 ㅋㅋ
저도 들어가자마자 음질 별로긴 했는데 그냥 급하게 찍은걸테니까 그러려니 했고 짧은것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는 갔는데 아주 잠깐 틀어주면서 너무 홍보했던게... 아... 모르겠네요... 그냥 어차피 급하게 간거라면 찍어놓은 컨텐츠가 그렇게 많지도 않을거같은데 이렇게 꽁꽁 숨길 필요가 있나 싶네요.
바나는 라이브에서 똥을싸도 예술같음 ㅋ
제발 그 예술 좀 보게 해줬으면 ㅋㅋㅋ...
김심야 앨범 유튜브 회사계정에 올려놨던데 6번 트랙만 빼놓고 올렸던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저도 왜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아마 라이브 음감회때는 다 나왔을거 같은데 실제로 그 영상을 못봐서 원래 없는건지 있는데 6번만 뺀건지 모르겠네요
비슬라 라이브는 바나랑 관계없이 잡지사 주관일 거예요. 매달 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아무튼 지난번엔 넉살이었음
음 그렇군요... 아무튼 너무 짧은데다가 다시 못보는게 아쉬웠네요...
Dog 한정반도 케이스 없는건 그렇다치고 디지팩수준도 아닌데다가 스티커 몇장에 부클릿하나 씨디 달랑 넣어놓고 14000원인것두ㅎㅎ... 지금까지 너무 좋아했는데 솔직히 조금 실망스럽더라구요
저도 디지팩 안선호하긴 하는데 그냥 한정반 only 트랙 값이라고 생각하려구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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