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leejj9515/222145932962
요전에 TOMSSON님이 직접 엘이에서 여신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 이번에 나왔다는 [NON-FICTION] 들어보고 감상평 한번 써봤습니다.
사실은 이름은 들어본 분인데 이 앨범을 통해서 음악은 처음 들어보는 분이라서 전작이나 기존의 작품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등에 대해서 상당히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또 혹여나 이벤트 당첨을 위해서 저도 모르는 새에 아티스트를 추켜세우는 내용이 들어갈지도 모르겠다 싶어서 주의하느라 글을 쓴 것도 있네요ㅋㅋㅋ 그냥 요번에 들어본 결과로는 이정도의 감상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는 앨범을 감상하면서 제가 사는 지역이 많이 나오다보니 공감할 여지가 더 많았다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들으셨는지 궁금하네요.
리뷰추
소통 감사드려요 .
글 너무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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