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191108000315622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의 조작 의혹은 ‘언프리티 랩스타’까지 이어지는 모양새다.
당시 한동철 엠넷 국장은 2015년 9월 열린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한 래퍼를 언급하며 “이번 시즌 준비 중 수소문 끝에 찾은 래퍼다. 우리는 이 친구가 유명해져서 돈을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동철 전 국장의 해당 발언은 당시 문제되지 않았으나, 그가 언급한 래퍼가 방송 전 사전 계약을 맺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사실상 공정성을 완전히 잃었다는 지적이다.
또한 시즌2 방송에서 YG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 출연해 선전했다. 시즌 내내 부족한 실력에도 상식 밖의 특혜가 주어진 것이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당시에도 나왔다. 이후 한동철 전 국장은 2017년 CJ ENM을 퇴사하고 YG 엔터테인먼트로 이직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2535318
ㄴㄱ지
수아? 였나
#WIZONELOVEIZONE
수소문 끝에 찾을정도면 트루디 아닌가
방송타기 전까지 완전한 무명이었는데
애초에 슈스케 쇼미 다 자유로울수 없는듯
쇼미도 솔직히 조작한거 같은데
근데 뽑아놓고 왜 안밀어줌? 제대로좀 밀어주지
트루디 라는거?
언프리티 솔직히 1 밖에 생각 안남
개인적이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언프리티 랩스타는 내가 본 최악의 프로그램 중 하나.
딱 하나 건진게 있었다면 we arent a team, this is a competition
전소연 헤이즈 제시 타이미 졸리븨 빼고는 다 싫어요
막상 제시는 이제 그거 들을때마다 부끄러워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