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코케인러브 - 포커페이스 - 약빨 이었다가 지금은 원래난이랬나 / 샹송 투탑이네요 샹송 마지막에 "성령님이여 제발 저를 괴롭게하소서 내일 헣.."하고 바로 아웃트로 들어갈때면 매번 새로운 기분을 느낍니다ㅜㅜ
지금은 저두 원래난이랬나를 자주 듣네요
사실 걍 다 좋음
이라인이 개오짐
하는 설렘이 항상 가득참
요즘은 잘 안듣고 끽 약빨만 듣는듯
재키와이 - LO-FI, EXPOSER
자메즈 왕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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