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는 이제 사업가 외의 이미지는 더이상 보이지가않는데...
제이지가 지금 나와서 내 삶이 힙합이다 라고 하는거랑 다를바가 없어보여요
씬의 문화에 기여한 바와 여태까지의 길은 힙합이었으나
현재 지금 당장으로만 따지면 본인의 삶이 정말 '힙합'인가 묻고싶네요
저는 스윙스가 사업과 문화의 갈림길에서 현재는 사업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스윙스는 이제 사업가 외의 이미지는 더이상 보이지가않는데...
제이지가 지금 나와서 내 삶이 힙합이다 라고 하는거랑 다를바가 없어보여요
씬의 문화에 기여한 바와 여태까지의 길은 힙합이었으나
현재 지금 당장으로만 따지면 본인의 삶이 정말 '힙합'인가 묻고싶네요
저는 스윙스가 사업과 문화의 갈림길에서 현재는 사업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일단 작업물에서는 솔직히 너무 많은 증명을 해내서..최근 사업에 치중된 행보를 보였다고 해도 그의 개인적인 작업물들이 조약할지는 몰라도 씬의 중진들을 영입해서 레이블 꾸려나가고 이름 없던 친구들도 서포트해주고 컴필만들고 이런 면면들을 보면 힙합이죠 스윙스가 힙합이 아니면 도대체 뭔지요
제 생각엔 둘다 힙합이지요 좀 오글거리긴하네요..
추한면이 많아서 그렇지
이게 힙합이 아니고 뭐임
왜 힙합이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문화와 사업에 갈림길에서 사업으로 갔다고 말하셨는데, 굳이 따지자면 문화사업 하는거죠.
스윙스가 그러면 길거리!스트릿! 문화를 위해서 자선사업이라도 해야됩니까?
그렇게 치면 수많은 OG(타이거 JK, 피타입, 주석 등) 들도 다 힙합이 아니라는 소리잖아요.
래퍼로서 간지가 예전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항상 응원하는 래퍼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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