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장군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계속해서 믹텦으로 분류하는지, 아니면 정규 앨범으로 분류하는지 모르지만, 초기 기획 단계에서 믹텦으로 기획을 했다는 것 때문인지 몰라도 한창 이센스 믹텦 돌릴 때의 느낌이 살아있는게 좋네요. 이 앨범 돌리고 앞서 냈던 이센스 과거 작업물도 쭉 돌리기도 했었네요. 정제된 듯 하면서도 무언가 약간의 날것의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계속해서 믹텦으로 분류하는지, 아니면 정규 앨범으로 분류하는지 모르지만, 초기 기획 단계에서 믹텦으로 기획을 했다는 것 때문인지 몰라도 한창 이센스 믹텦 돌릴 때의 느낌이 살아있는게 좋네요. 이 앨범 돌리고 앞서 냈던 이센스 과거 작업물도 쭉 돌리기도 했었네요. 정제된 듯 하면서도 무언가 약간의 날것의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minminmin14
찌찌잼
박폴리
야티와카티
라칵
히스테릭글래머
gormley
느낌은 비슷한데 화자의 생각이 달라서 더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결과물도 raw하게 나오긴 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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