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비룸에게 원하는건 제가 생각했을땐

샘플링이던 샘플팩이던 그게 중요한게아니라.

음악을 만들때 모든 음악 소스들을 하나하나 만지며 깍아내고 소리를 만들고 이런

오리지널리티가 없어지는게 많이 느껴지고 근래들어 그런것들에 실망한 사람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ㅠㅠ

근대 오히려 이렇게 작업 안하는 프로듀서들도 많은데

그들한테는 오히려 더 관심 주어야하는데 대중들의 심리는 참..

까내리기만 바쁘네요 차라리 깍아내리는 시간에 좀 더 자기 오리지널리티 가지고 작업해나가는

우리한국의 멋진 프로듀서들을 응원하는게 훨씬 더 좋은 기운으로 될거같습니당

지금 딱 생각나는 프로듀서는 

제이키드먼, 제이플로우, 프랭크, 콕재즈, 피제이 등등 이렇게 오리지널리티 있는 프로듀서들 더 응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