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까고 싶은 것만 까는 거죠. 조용필,신동엽,로다주 등등 해외의 전설적인 뮤지션,연예인등 수많은 사람들이 대마초 펴서 깜빵갔는데 약쟁이라고 등한시하는 사람은 거의 없죠. 그냥 언론에 메이킹되는 이미지에 놀아나는 개돼지죠 뭐. 저 또한 마찬가지고요
대마초 사건을 묻을만큼 왕성한 활동을 했느냐. 얼마나 대단한 작품을 내고 영향력이 생겼느냐 그차이 아니겠음? 이센스는 대마초 이후 작업량이 적은편이고, 씨잼은 몇년 되지도 않았잖음. 더구나 본인 음악 안에 자꾸 마약을 끌어오면서 마약 꼬리표가 떨어지길 바라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실 대마 흡연이야 윗분도 적었지만 가왕 혹은 가요계 올타임 넘버원이라고 칭송받는 조용필(여기에 무면허 음주 운전 경력까지 있죠.)부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이지만 신해철도 전력이 있고 김태원(부활),이승철,현진영(현진영은 필로폰까지...)등등 여럿이죠.연예계 전체로 확대하면 신동엽부터 해서 더 많아질 것이고...우리가 좋아하는 영미권 뮤지션들도 이른바 약쟁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구요.
모든 사람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까고 싶은 것만 까는 거죠. 조용필,신동엽,로다주 등등 해외의 전설적인 뮤지션,연예인등 수많은 사람들이 대마초 펴서 깜빵갔는데 약쟁이라고 등한시하는 사람은 거의 없죠. 그냥 언론에 메이킹되는 이미지에 놀아나는 개돼지죠 뭐. 저 또한 마찬가지고요
빽이 있느냐 없느냐죠.
힙합커뮤니티에서야 래퍼들이 연예인같고 뭔가 되보이지만
사실 크게보면 뮤지션들은 누군가에게 이용당하는 거에 가까워요 ㅋ
꽃을 피우면 빨대 꽂는 벌레새끼들이 꼬이는 법인데
기반이 있는 농장이면 약을 치면 알아서 떨어져 나간단 말이죠 ㅋ
옛날 조선시대에도 잔칫날이면 이 동네 저동네 그지새끼들이
어떻게 알고와서 기웃거리면 주인이 대충 먹을거 떼어주면 알아서 꺼지고 했단말이죠?
그 그지놈들 후손이 대대손손 아직까지 살아있을거 아니겠어요? ㅎㅎ
물론 그 스포츠서울 기자를 이야기하는건 아니지만
기자들 중에 술접대 받은 적 없고 용돈도 안 받은놈 몇이나 될까요?
그런 조사는 왜 안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사실 대마 흡연이야 윗분도 적었지만 가왕 혹은 가요계 올타임 넘버원이라고 칭송받는 조용필(여기에 무면허 음주 운전 경력까지 있죠.)부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이지만 신해철도 전력이 있고 김태원(부활),이승철,현진영(현진영은 필로폰까지...)등등 여럿이죠.연예계 전체로 확대하면 신동엽부터 해서 더 많아질 것이고...우리가 좋아하는 영미권 뮤지션들도 이른바 약쟁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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