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벽에 누워서 쥴 빨수있는만큼 최대한 빨고 온몸 어질어질한 상태에서 앨범 하나 정해서 쭉 돌리는게 삶의 낙인데 가면갈수록 기분나쁜 꿈 우울한 꿈이나 악몽이 너무 심해져서 이게 어느정도 영향이 있나 싶어서요 니코틴 패치 붙이고 자면 악몽 꿀수 있다고 하던데 이거랑 비슷하려나
니코틴의 각성 효과 때문은 아닌지... 전 담배는 안 피지만 예민해서 가위에 종종 눌리는데 뇌의 반각성 상태이다 보니 이때 꾸는 꿈은 무시무시한 악몽으로 이어질 때가 많거든요.
몇주 지나니까 덜하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