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들었던 게 팔로알토 - desire 이 곡이었는데 되게 감각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 이후에 하이라이트 레코즈 들어간거 보고 팔로알토가 선구안이 있다고 느꼈는데
요번에 헉피 싱글도 그렇고 래퍼들이 잘 뛰어놀수 있게 안정적으로 잘 만든다고 생각해요
곡 다 좋았어요
확실히 시대가 변하고 있다고 느낀게 프로듀서 풀이 정말 탄탄해지고 넓어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bition boyz 만든 toil이나 존오버랑 작업한 newmaze , mastermind 만든 squabby doo 등 어리고 실력있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게 참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덕분에 들을 것도 많아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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