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내는거 퀄이 엄청 구린건 아니지만 신곡을 들어도 신선한게 별로 안느껴짐 RYO 제로백 정도 빼면 손이 잘 안감 1집때는 뭔가 장르도 다양하고 귀에도 바로 꽂히는 느낌이었는데 더콰이엇을 개인적으로 예로들면 옛날이랑 지금이랑 너무 다르지만 지금하는 음악이 더 좋을정도로 매번 변화하고 발전하니까 딱히 옛날이 그립지 않은데 크러쉬 앨범은 뭔가 나올때마다 1집이랑 비교하게되는느낌이랄까..
사실 나쁜뜻으로 하는 말들은 아니겠지만... 저런 글들 보면 솔직히 내가 아티스트입장이었으면 좀 답답할것 같긴함. 지금 만드는 음악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들수도 있고 팔로알토가 예전 얘기 작작하라는 것도 그런 뜻이었겠죠... 솔직히 한두번 팬으로서 말할수는 있지만 아티스트입장에서는 1대 다수의 상황이라는것도 생각을 좀 해주는게 좋을것같음
RYO 제로백 정도 빼면 손이 잘 안감 1집때는 뭔가 장르도 다양하고 귀에도 바로 꽂히는 느낌이었는데
더콰이엇을 개인적으로 예로들면 옛날이랑 지금이랑 너무 다르지만 지금하는 음악이 더 좋을정도로 매번 변화하고 발전하니까 딱히 옛날이 그립지 않은데 크러쉬 앨범은 뭔가 나올때마다 1집이랑 비교하게되는느낌이랄까..
앞으로도 크러쉬음악에 만족못하실듯
크러쉬는 나름대로 계속 보완하고 발전해왔던건데
아이러니하게도 몇몇팬들은 세련된모습을 싫어한다는거
사실 나쁜뜻으로 하는 말들은 아니겠지만... 저런 글들 보면 솔직히 내가 아티스트입장이었으면 좀 답답할것 같긴함. 지금 만드는 음악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들수도 있고 팔로알토가 예전 얘기 작작하라는 것도 그런 뜻이었겠죠... 솔직히 한두번 팬으로서 말할수는 있지만 아티스트입장에서는 1대 다수의 상황이라는것도 생각을 좀 해주는게 좋을것같음
음악하는 사람을 자꾸 아티스트라 하는데
사람들이 크게 착각하고 있는게 대중의 입맛대로 노래하면 그건 대중가수지
아티스트는 내가 사고하고 느끼는거 내가 좋아하는거 내가 표현하고 싶은거
내 식대로 해석해서 결과물 내는 사람이고
따라서 시장성 고려보다는 내 철학이 우위에 있는거.
고로 음악하는 사람들도 이걸 명확히해야 상호간의 오해가 없다는거
명심 또 명심해야 할듯~
누가봐도 잘팔리는 음악냈으면서 실력 좀 인정받아서 뒤늦게 예술가로 불리고싶다
그런거 안통함 ㅋ
예전도 좋지만 요즘 크러쉬 노래랑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올드함이 느껴지기까지 하던데
사람은 변하기 마련이고 싫으면 안 들으면 되지않음?
하던 거 계속하면 발전없거나 질리다고 또 깔거면서..
1집은 좀 팝적이고 힙합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있는 알앤비앨범이고 요즘 내는것들은 아예 알앤비나 재즈쪽인데 요즘 전자스타일은 흔하고 후자스타일이 오히려 새롭죠 아티스트를 고인물로 만들려고 그러나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더콰한테도 glo forever같은 앨범 내지말고 계속 붐뱀싵이나 내라고 하지그럼ㅋ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