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에게만 유독 심하게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고 온갖 욕은 다한 다음 아닌게 밝혀지면 언제 그랬냐는듯 아무 말 없이 조용해지고 뭐 그렇다는 식으로 말한게 페이스북 유사언론에 기사로 떴는데 반응 엄청 차갑네요. 아무런 도덕을 지키지 않고 살겠단 게 아니고 왜 연예인에게 그렇게 빡빡하고 엄격하고 본인한텐 관대한지를 꼬집는 거 같은데 사람들은 그냥 연예인의 권리만 누리고 살거니까 니들은 아무말 하지마 이런식으로 말한것마냥 댓글이 달리네요.. 가만보면 국힙특:혼자 빡쳐있음 이러는데 정작 자기들도 크게 다를 바는 없어보이는데..
하루이틀 국힙 욕 먹는것도 아니고
물론 재키말에는 대공감
그 연예인이 뭔짓을 했건
95%이상이 시기와 질투가 만든 열등감 덩어리 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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