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말 많이 그립기도 했고 대머리는 진정한 아티스트가 되겠다며 주방을 뛰쳐나간게 아쉽기는 하지만 그 모든게 무색할 정도로 좋은 시간을 보냈네요 모두들 앞으로가 더 기대되고 조만간에 재달과 소마 섭외해서 한잔합시다 내일의 숙취~
매주 촬영 갑시다!!!
특히 뱃사공이 블루따라하면서 '그냥 밖에나가 먹자~' 할때 개빵터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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