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열대 에너지의 동력
도탄했네 무관심에 퍼졌어
콩알만한 상처, 뇌에 도졌어
눈 딱 감은 사이 음습한 공격
ha 내면을 깨웠어 추워
근처로 오지마 숨어 얼어 붙어
Fuck! Eucalym, I saw Pluto, 구멍
그 존재감만큼 소외됬지 ?
숙연한 표정 싹 바꿔 가면이 어딨지?
가짜얼굴에 나 헉,헉 거리지
No~ 진짜 내면의 또 다른 나
열대감성조차 고개를 조아린다
기분이 뻣뻣....
설익은걸 혓바닥에 얹으니 텁텁
제어가 안되, 감춰뒀던 문신
드러낸 김에 탈피 유칼림의 둥지
틱 틱 거리네 병자 처럼
멋 모르면 shut-up 거품을 다 털었어
Stimpack..exciting
포텐셜 폭팔! i show u what!? pluto man!
난 지금 발정난 tiger
당장 여기가 시베리아 감히 누가 나를 타일러
막 발기된 감정, 흔적 티클도 흘리지마
니 살 냄새 내 코 끝에만 스쳐봐 바로 따여
tyga, im so raw
호흡은 천식 환자 보다 더 거칠게 으르르르
만인의 천적 오금이 저리지? 부르르르
사지가 굳은 체 오줌이 밑으로 흐르르르
맘 같아선 diss하고픈 노인네들 꽤 있어 주의해 각별히
감 떨어진게 악바리 처럼 밥벌이 하는 꼴이 완전 각설이
급변하는 시대 적응 못 해놓고
씬의 침체 원인이 신예? 진정성의 결여?
니네 정도가 심해 거의 폐쇄주의
실패를 모르는 나한테 왜 주입, 패배 주의
가뜩이나 좁은 정글 왜 높은 담을 쌓아
문 안 열어 줄꺼면 열씸히 하든가 왜 잠을 자?
그래 그 안에서 니들끼리 실컷 놀아
그러면 당연히 밖엔 다 우리꺼네? 훨씬 좋아
나중엔 밖에서 내가 안 열어줘
그래도 해봐 단 목숨은 걸어둬
그 안에서 이센스가 말 한것 처럼 너흰 그냥 똥처럼 ...
똥처럼 곱게 곱게 썩어줘
ye 하지마 싸이코 테스트
맞아 나 싸이코 패스
장첸2낸다고는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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