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seosan2019.03.10 22:34조회 수 457추천수 1댓글 13
전 그냥 다른 할 것 하면서 백그라운드 뮤직 정도로 듣습니다. 그러다 꽂히면 그때부터 가사 찾아보는 타입이죠. 예전엔 진짜 음악에만 집중하며 들었는데 나이 들으면서 집중이 잘 안 되더라고요. 외출할 때는 언제나 이어폰을 꽂고 있기 때문에 평소엔 조금이라도 고막을 아끼고자 스피커로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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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는 따라 부를 때 자연스레 보게 되더군요
전 그냥 다른 할 것 하면서 백그라운드 뮤직 정도로 듣습니다. 그러다 꽂히면 그때부터 가사 찾아보는 타입이죠. 예전엔 진짜 음악에만 집중하며 들었는데 나이 들으면서 집중이 잘 안 되더라고요. 외출할 때는 언제나 이어폰을 꽂고 있기 때문에 평소엔 조금이라도 고막을 아끼고자 스피커로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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