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 바운스(Future Bounce), 밀레니엄(Millennium), 초이스 37(Choice 37) 등이 참여한 본작은YG의 기존 스타일에 메인스트림 블랙뮤직의 사운드가 더해져 “아낙네” 정도를 제외하고는 준수한 완성도로 구현되었다. 그러나 정작 주인공인 송민호의 퍼포먼스가 아쉽다. 소속사의 색에 묻혀 본인만의 매력을 충분히 뽐내지 못한 느낌이다. 후반부에서의 선전이 이를 더욱 아쉽게 만든다.
http://board.rhythmer.net/src/go.php?n=18509&m=view&s=review
별 3개 입니다.
내용과는 다르게 별점은 꽤 후하게 준거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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