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때 죽고 싶었었어. 그 때 많은 사람들이 연락해서 "아직 죽지마. 너랑 파티해야 하니까."하면 나는 "고마워. 내 행복에 대해 신경써 주는구나." 하지. 사실은 자기중심적인 말이야. "나 키릴이랑 술 한 번 먹고 싶어. 그러고 나면 죽어도 돼." 너한테 말하는 것도 아니야. 그들이 하는 말은 마치 "나 인스타에 올라갈 수 있어?"와 같은 거야. 니가 동물원 원숭이가 된 느낌이지. 그들은 사실 너한테 아무 관심없어.
영화의 대사가 어떤 맥락에서 나왔는지 알아야 이해가 더 쉬울텐데.. 대충 알 거 같긴 하네요
찾아봤는데 넷플릭스에 아메리칸 밈이라는 다큐 뒷 부분에 나오는 내용이더라구요. 자막 거의 그대로 옮깁니다.
(며칠째 거의 못 잔 상태에서 '난 곧 죽을거야' 라는 트윗 게시) 그때 정말 자살하고 싶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연락해왔어요. 그러더니 "아직 죽지마요. 아직 키릴이랑 파티 못해봤다고요." 그럼 전 "고마워요. 제 행복을 정말 챙겨주시는군요." 너무 자기 중심적이잖아요. " 키릴이랑 한 번은 술 마셔야 해. 그 다음엔 자살하셔도 돼요." 사람들은 제게 말하려 하지 않아요. "스냅챗 친구 해도 돼요." 이게 다죠. 그럼 동물원의 동물이 된 것 같아요. 저에 대한 관심이 없어요.
여기서 키릴이 이 말을 한 본인인데 클럽파티를 돌아다니며 야하고 엽기적인 방식으로 분위기를 띄우는 것으로 유명한 셀럽입니다
주변에서 모두 느끼지만 아끼는 말 중2병
영화의 대사가 어떤 맥락에서 나왔는지 알아야 이해가 더 쉬울텐데.. 대충 알 거 같긴 하네요
(며칠째 거의 못 잔 상태에서 '난 곧 죽을거야' 라는 트윗 게시)
그때 정말 자살하고 싶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연락해왔어요. 그러더니 "아직 죽지마요. 아직 키릴이랑 파티 못해봤다고요." 그럼 전 "고마워요. 제 행복을 정말 챙겨주시는군요." 너무 자기 중심적이잖아요. " 키릴이랑 한 번은 술 마셔야 해. 그 다음엔 자살하셔도 돼요." 사람들은 제게 말하려 하지 않아요. "스냅챗 친구 해도 돼요." 이게 다죠. 그럼 동물원의 동물이 된 것 같아요. 저에 대한 관심이 없어요.
여기서 키릴이 이 말을 한 본인인데 클럽파티를 돌아다니며 야하고 엽기적인 방식으로 분위기를 띄우는 것으로 유명한 셀럽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