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차분한성격이 되고싶어서그런데요
원래 제 성격은 막 나대고 그렇진않은데 말도 빠르고 일단 말투부터가 차분하지않요 잘 들뜨기도하고요 그렇다고 활발한것도 아니라서
그래서 차분하게 말해봤는데 되게 어색하고 낮뜨거워서 못하겠더라고요
뭔가 너무재미없다는 느낌? ㅋㅋ 내가 내 자신이 어색하더라고요
나플라같이 차분하면서도 멘탈이 강한 외유내강 스타일이 되게 멋있어보여서 그렇게 되고싶은데
안되겠죠?
원래 제 성격은 막 나대고 그렇진않은데 말도 빠르고 일단 말투부터가 차분하지않요 잘 들뜨기도하고요 그렇다고 활발한것도 아니라서
그래서 차분하게 말해봤는데 되게 어색하고 낮뜨거워서 못하겠더라고요
뭔가 너무재미없다는 느낌? ㅋㅋ 내가 내 자신이 어색하더라고요
나플라같이 차분하면서도 멘탈이 강한 외유내강 스타일이 되게 멋있어보여서 그렇게 되고싶은데
안되겠죠?
근데 사람 자아가 원래 하나가 아니라 엄청 다양함
차분한 자아를 원한다면 그렇게 하실 수 있는거에요
글고 성격은 자기가 그렇다고 믿으니깐 그 성격인것 같지
그냥 버릇이고 습관이죠
뭐 특별히 호르몬적인 영향으로 분비가 적다거나 과다하다거나 그런게 아닌이상
하나하나씩 고치면 고칠 수 있어요 근데 습관 고치는게 되게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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