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나왔던 포스트~ 이야기가 너무 재밌게 들려서 개인적인 생각을 좀 말해보자면
빈지노 - DPR 라이브
DPR 라이브에게서 빈지노 특유의 재지한 맛은 잘 못느끼겠지만서도 빈지노의 위치를 이어받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보여요
이센스 - 테이크원
버벌진트 - 김심야
스윙스 - 저스디스
타블로 - 비와이
아마 상당히 이상하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연출과 내적 서사를 중요시 하는 타블로의 느낌을 BLIND STAR 에서도 똑같이 느꼈기에
도끼 - 슈퍼비
개코 - 나플라
더큐 - 창모, 혹은 각성한 윤비
팔로알토 - 로꼬
이 정도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빈지노 - DPR 라이브
DPR 라이브에게서 빈지노 특유의 재지한 맛은 잘 못느끼겠지만서도 빈지노의 위치를 이어받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보여요
이센스 - 테이크원
버벌진트 - 김심야
스윙스 - 저스디스
타블로 - 비와이
아마 상당히 이상하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연출과 내적 서사를 중요시 하는 타블로의 느낌을 BLIND STAR 에서도 똑같이 느꼈기에
도끼 - 슈퍼비
개코 - 나플라
더큐 - 창모, 혹은 각성한 윤비
팔로알토 - 로꼬
이 정도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빈지노는 음악성이나 컨셉에 랩실력이 가려지는 경향도 있는듯..
일리네어 컴필 빈지노 벌스는 진짜 크~
애초에 지금 무슨 한국서 20년 정도된 문화에 4세대까지 나온것도 의미없다고 생각하는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