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팔로알토-비프리 사건건을 보면서
확실히 회사와 아티스트의 관계가
제가 생각하는것 만큼 말랑한관계가 아닌걸 느꼈습니다.
자연스럽게 노창이 생각 나더라구요..
썰 같은것들 들어보면 그냥 노창의 일방적인 잠수인것 같던데
계약 위반같은 문제가 있진 않을까요?
스윙스가 아무리 포옹력이있고 좋은형,좋은 사장이긴 하지만
팔로 비프리처럼 우리가 모르는 계약 이나 비즈니스에 엮인
문제가 절대 없진 않을텐데.. 위약금문제라던가..
궁금하네요.. 과연 저스트뮤직과 노창이
하이라잇 - 비프리처럼 마무리 될지..
저스트뮤직이 아닌 노창이 상상 안되기도 하고..
얼른 잘해결됬음 좋겠습니다..
확실히 회사와 아티스트의 관계가
제가 생각하는것 만큼 말랑한관계가 아닌걸 느꼈습니다.
자연스럽게 노창이 생각 나더라구요..
썰 같은것들 들어보면 그냥 노창의 일방적인 잠수인것 같던데
계약 위반같은 문제가 있진 않을까요?
스윙스가 아무리 포옹력이있고 좋은형,좋은 사장이긴 하지만
팔로 비프리처럼 우리가 모르는 계약 이나 비즈니스에 엮인
문제가 절대 없진 않을텐데.. 위약금문제라던가..
궁금하네요.. 과연 저스트뮤직과 노창이
하이라잇 - 비프리처럼 마무리 될지..
저스트뮤직이 아닌 노창이 상상 안되기도 하고..
얼른 잘해결됬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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