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스킬이나 비트 같은 건 시대에 따라 변하기 나름이니 예전이 좋았다 지금이 좋다 가르는건 별로 의미 없다고 보지만(물론 기술적인 면에선 당연히 요즘이 조금 더 발전한 부분이 있겠지만)
제 생각엔 가사적인 부분이 요즘 너무 등한시되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철학적이거나 상징적인 가사를 써줘라 이런거까진 아닙니다
근데 요즘은 그냥 랩스킬로만 무장하고 가사는 허세에 찌들어서 아무 의미 없는 내용들뿐인 것 같아요
이게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악이라면 별 수 없겠죠
근데 이런 음악은 장담컨대 절대 오래 듣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오래 듣지 못하는 음악은 결국 좋은 음악이 되지 못한다고 보구요
개인적으로 21세기의 비기 이런거는 너무 좀 듣기가 그래요
제 생각엔 가사적인 부분이 요즘 너무 등한시되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철학적이거나 상징적인 가사를 써줘라 이런거까진 아닙니다
근데 요즘은 그냥 랩스킬로만 무장하고 가사는 허세에 찌들어서 아무 의미 없는 내용들뿐인 것 같아요
이게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악이라면 별 수 없겠죠
근데 이런 음악은 장담컨대 절대 오래 듣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오래 듣지 못하는 음악은 결국 좋은 음악이 되지 못한다고 보구요
개인적으로 21세기의 비기 이런거는 너무 좀 듣기가 그래요
취향을 정의내리는 사람
관점을 일반화 하는 사람
요즘 힙합이 진짜 별로인 이유
장담컨대 절대 오래 듣지는 못합니다
ㄴㄴ
이것도 님 생각임
이런 흐름 속에서도 클래식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단지 요즘에 와서 그런면이 부각되는 음악들이 트랜드가 됬을뿐
응 힙알못 근데 너무 공감이간다 나도 이런힙합 싫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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