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qgwxg7F9Xo
밑에글 보고 생각나서 음악 다 돌려들었는데
랩 존나잘하고 걍 느낌이 외힙이네요..
근데 뭐랄까 웨싸 느낌이 너무강하다 해야되나 한국 대중들한테 다가가기 좀 힘든거같아요
이런스타일은 작업물좀 폭팔적으로 찍어내서 많은 랩들려주면 좋을거같은데
도끼가 예전에 했던 방식처럼
https://www.youtube.com/watch?v=Rqgwxg7F9Xo
밑에글 보고 생각나서 음악 다 돌려들었는데
랩 존나잘하고 걍 느낌이 외힙이네요..
근데 뭐랄까 웨싸 느낌이 너무강하다 해야되나 한국 대중들한테 다가가기 좀 힘든거같아요
이런스타일은 작업물좀 폭팔적으로 찍어내서 많은 랩들려주면 좋을거같은데
도끼가 예전에 했던 방식처럼
왜 핀트를 못잡으시죠
악의적인 의도로 말한건 아니였는데 ㅎㅎ 죄송합니다. 로스 화이팅!
한국에는 매니아층밖에 없어서 못뜨는게 아쉽다는 글인데
그래도 역시 뜨려면 음악, 작업물이 제일 중요한거니까...
간지는 납니다.
전 로스 문신빼고는 매력을 못느끼겠네요 .
그리고 이건 슈퍼비 보면서 느낀 거지만 굿라이프 마케팅 및 홍보 드럽게 못함
로스 하이어 가도 좋을거같은데ㅠ
정규 나오면 기대는 해볼 것 같아요
에전엔 이 정도 하면 캐릭터 불문하고 주목을 받을 법한데
랩은 요즘 다들 기본적으로 잘하더라구요
힙합이 아무리 대중화가 되어도
너무 언더그라운드 뮤직을 들고 나오면
대중들에게 처참히 외면 당하죠
약간 대중성도 고려해서 앨범을 만들어야 할거 같습니다
덤파 로스
한국 힙합에서 대중한테 다가가려면 음악도 음악인데
여자팬들이 붙을만한 캐릭터여야함 어리거나 트렌디하거나 옷잘입거나 잘생기거나 귀엽거나
이건 걍 한국에서 벗어나지 못할 태생적 한계가 있는듯함
2000년 초기에 마스타우랑 디지털마스터같은 중2병 갱스터와꾸인데
위에 본문노래랑 매치가 안되는듯
나는 문제아아아아아 이런게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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