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들을 아티스트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 같아요.. 팔로형도 그렇고 헉피형도 그렇고... 예술을 창작하는 사람으로서 훌륭한 작품을 냈을때 그것을 뛰어넘어야 한다는 압박감?을 더 무겁게 만드는 듯
근데 우리가 어떤 브랜드의 신제품을볼때에 그 브랜드가 보여주는 색이라는게 있어서 기존의색을 기대하는것처럼 음악도 전에하던느낌으로 나오겠지 하고 기대하게되는거같아요
대표적으로 재지팩트가그랬는데 1집과는 전혀 방향성이달라서 놀랐음
좋게 보면 팬들의 기대심 일 수 있네요
그 기대 덕분에 뮤지션이 더욱 성장해 나갈 동기가 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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