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 지원영상 만 봐도 초 중 고 너나 할것없이 다 레슨받고 뭐하고 해서
룰,규칙 다 알고 기본 이해하고 다좋은데 솔직히 조미로 존나뿌린 음식 먹는거 머냥 거북하고 대부분 겉핡기 식 알맹이 없는 라임 스피드 주절거림
하는 듯 한 느낌인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 궁금하네 물론, 어디까지나 제생각이고 모두 취향,생각 다 틀리고 그중에서도 잘하는 분들 너무 멋지고 좋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 특이한 주입식 교육 문화 랑 유행이 믹스 되면서 진짜 우러나와서 쓰고 뱉는 가사,연구,창작,발성 이 아닌 시험 치듯 짜내고 찍어내는 느낌임 특히 요즘들어 더욱이 크게 느껴지는 것 같음 딱 깨놓고 열에 아홉 반은..
룰,규칙 다 알고 기본 이해하고 다좋은데 솔직히 조미로 존나뿌린 음식 먹는거 머냥 거북하고 대부분 겉핡기 식 알맹이 없는 라임 스피드 주절거림
하는 듯 한 느낌인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 궁금하네 물론, 어디까지나 제생각이고 모두 취향,생각 다 틀리고 그중에서도 잘하는 분들 너무 멋지고 좋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 특이한 주입식 교육 문화 랑 유행이 믹스 되면서 진짜 우러나와서 쓰고 뱉는 가사,연구,창작,발성 이 아닌 시험 치듯 짜내고 찍어내는 느낌임 특히 요즘들어 더욱이 크게 느껴지는 것 같음 딱 깨놓고 열에 아홉 반은..
저는 뭐 개인적으로 유행에 맞춰가려는 사람들이 많고 그 중에 유독 유별난 소수가 떡상하고 이런 거는
외힙씬(한국 주입식 교육 문화 제외)이나 국힙씬이나 별반 다를 거 없다고 봐요
외힙씬은 워낙 크고 우리나라가 아니라서 그런 게 알기 어렵지만, 우리나라는 그거에 비하면 씬이 좁고 당장 접할 수 있어서 그런 애들이 유독 잘 드러나는 거 같고요. 그리고 그런 현상이 방송으로 나타나니까 더 그렇게 느껴지는 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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