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권력자들이 휘두른 권력으로 인해 피해를 본 예술가들이 그들을 풍자한 그림을 두고 그들이 ㅂㅈ가 있다는 이유로 약자라고 보지 않나 ㅡㅡ
궁예,허경영으로 빙의를해서 눈빛만 보고도 시선강간이라고 판결을 하고
아무거나 여혐딱지 붙여대느니 차라리 자대고 선이라도 그어두면 조금 더 낫지 않을까요?
궁예,허경영으로 빙의를해서 눈빛만 보고도 시선강간이라고 판결을 하고
아무거나 여혐딱지 붙여대느니 차라리 자대고 선이라도 그어두면 조금 더 낫지 않을까요?
고삐리때 두발검사하던게 생각이 나요
제 모교에서 선배중에 머리 걸려서 빠다 맞다가 저 ㅅ끼가 나보다 머리 더 길다고 대들다가 어디 선생님 앞에서 욕을하냐면서 더 쳐맞았다는 학교전설이 돌았었는데.....
남자가 삼 - 남성우월주의의 산물이며 여성을 남성의 소유물로 보는 행위임
만물여혐 ㅇㄱㄹㅇ
다른 주제는 다양하게 가능한데 이 주제는 많은 분들이 꺼려하시는거 같아요 언급도 잘 안하심
온/오프라인 안가리고 제가 남들이랑 다투게 되는건 제 이런 성격 때문인데 제 성격이 잘못됐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성격 고칠 생각 없음.
남자가 더 많은 의무를 짊어지지 않으면 여혐
남자 여자 똑같지 않으면 여혐
뭐 어떡하라는지 모르겠어요
만원버스에서 게이한테 주물주물 당했던 경험
화장실에 혼자 손씻고 있는데 레이디보이가 문 닫으면서 들어와서 추파날리며 인사하던 경험
내가 왜소하고 심약한 사람이었으면 심한 공포를 느꼈을 지도 모르는 상황들이에요.
그러고나서 생각해보니 이게 나한테는 외국 생활의 해프닝일 뿐이지만 여자들에게는 삶에서 늘상 마주하게되는 문제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됬어요.
그러니 요런 부분들은 남자들이 더 조심하고 배려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밤에 앞에 여자가 갑자기 빨리 걷는다고 따라가서 추월하지말기 등등
다들 알면서 모르는체 하는 것임.
요즘 여혐어쩌고 하는건 그저
깨시민들이 궐기할 기회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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