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A에서 주최한 PURA LANA 다녀왔습니다! 평일인데 사람이 뭐이리 많은지.. 무브홀 꽉찰 정도였습니다. 저는..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오프닝무대 섰던 글렌체크에 소름돋다 집에 돌아왔네용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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