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 백번공감. 어떤 직업이든 멀리서 볼떄는 저게 진짜 내 길인거 같고 가볍게 즐길때는 내가 여기에 미칠수 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막상 현실로 닥치고 하루종일 그 생각에 밤낮 해맬때는 이거 아니면 안된다, 이게 내 인생이다 ~ 등의 말이 가식 또는 본인의 속이는 말로 느껴질때가 있더라구요.
정말 좋은 음악을 만들고 싶어서요. 내가 아니면 만들 수 없는 것. 무엇보다 나라는 사람을 꼭 세상에 남기고 싶었어요. 그냥 사라져버리기에 나는 너무 아쉬운 사람이라 느껴서. 그래서 글이든 그림이든 음악이든, 창작물로써 나라는 사람을 꼭 각인시키고 싶었는데, 가장 사랑하는 게 음악이더라고요. 그래서 음악을 택했어요. 제 목소리, 저만의 시각과 생각을 꼭 남기고 싶어요. 유의미한 결과물로써.
제가 힙합을 좋아하긴하지만 이거에 인생을 걸만큼 열정적일까.. 이런 생각도 들고
그래서 하려는 것 같네요
제가 힙합을 좋아하긴하지만 이거에 인생을 걸만큼 열정적일까.. 이런 생각도 들고
돈 걱정없이 음악하며 사는게 제 꿈이예요!!!
당신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음악이다
누군가의 플레이리스트에 내 노래가 있다는것
누군가의 이어폰에서 나오는 내 노래가 영감과 심금을 울려준다고 생각할때
누가 제 노래 듣고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기분 좋아져서 더 음악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하는 것 같아요 ㅎㅎ
크 역시 멋있으십니다
힙합 커뮤니티에서 힙합 타령하지 무슨 얘길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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